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13.8℃
  • 맑음서울 19.3℃
  • 맑음대전 20.3℃
  • 맑음대구 22.2℃
  • 연무울산 16.2℃
  • 맑음광주 21.9℃
  • 연무부산 17.5℃
  • 맑음고창 18.8℃
  • 맑음제주 18.8℃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19.4℃
  • 맑음금산 20.2℃
  • 맑음강진군 23.0℃
  • 맑음경주시 19.2℃
  • 맑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김포시 시정소식지 ‘김포마루’ 시민명예기자 12인 신규위촉

김병수 시장 “다양한 재능 갖추신 분들…기대감 크다” 환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 시정소식지 ‘김포마루’가 새 팀을 꾸리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김포시는 27일 본청 2층 소통실에서 ‘김포시 시정소식지 김포마루 시민명예기가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새로 위촉된 12명 시민명예기자 등이 자리했다.

 

위촉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시민명예기자단은 향후 2년여간 김포시민들에게 생생하고 다양한 지역소식을 전하게 된다.

 

이들의 주 업무는 시책사업을 비롯한 지역 문화·관광명소 소개, 지원사업 알리기, 교육정보공유 등이다. 또한 지역 명사를 만나 인터뷰하거나 중요 행사에 참여해 주민 눈높이에서 보도하는 등 주민과 주민을 잇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김포마루는 매달 5만 5,000부 발행된다. 지면뿐 아니라 인터넷과 모바일 앱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가독률 뿐 아니라 열독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김포마루 구독자 참여 코너의 참여율을 통해 짐작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시에서는 김포마루가 50만 시민과 통(通)하는 좋은 장으로 보고 김포의 시정을 상세히 소개하는데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명예기자 개개인에게는 매월 채택된 기사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와 회의참석수당이 지급된다. 우수활동 기자에게는 표창장이 주어지며, 각종 시책 탐방 시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오늘 위촉식에 앞서서는 모든 시민명예기자에게 기자증과 명함이 배부됐다.

 

앞으로 시는 시민명예기자들의 취재에 필요한 활동 일체를 지원하고, 기사 및 편집 방향을 논의함에 있어 의견을 적극수렴하는 등 김포마루 발전을 위한 협력자이자 동반자로서 발걸음을 나란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신규 위촉된 시민명예기자들은 “김포마루를 통해 김포를 보다 자세히 알아가고 또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설 것”이라며 “김포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시각을 가진 분들을 만나고 보니 김포마루가 더 발전할 것이란 기대감이 든다”라며 “이제는 무겁고 딱딱한 시정소식지가 아닌 캐주얼하게 (주민들에게) 접근해야 할 때다. 여러분이 가진 재능을 김포마루에 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기대가 크다. 고맙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홍보담당관은 50만 시민에 다양한 매체를 통한 시정소식을 전달하고자 ‘모바일 김포마루 구독 이벤트’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폰에 ‘김포마루 앱’을 설치한 후 이벤트에 참여한 주민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