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어린이집의 노후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교체 지원을 통해 보육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로 보호자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내 가정 및 민간(협동)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총 20개소를 선정하며 총 2,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시설 인가 연도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노후화 정도를 기준으로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전체 사업비의 30%를 자부담하고, 개소당 최대 100만 원까지 교체 비용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운영 여건이 어려운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4월 8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4월 15일까지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교체 지원사업이 아동학대 예방과 어린이집 안전관리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